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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호남권 최초 감염병관리센터 개소
- 감염병 선제적 위기 대응 체계 새 지평 열어 -
 
강창우 기자 기사입력  2023/11/29 [14:20]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함평군 감염병관리센터 개소식



【iBN일등방송=강창우 기자】 전남 함평군이 호남권 최초로 보건소 부지 내 독립 감염병관리센터를 준공해 지난 28일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

 

이날 함평군 감염병관리센터 개소식에는 이상익 함평군수윤앵랑 함평군의회 의장군의원의료기관 등 관내 기관사회단체장군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군은 기존에 운영하던 선별진료소를 농어촌의료서비스 개선사업 공모를 통해 총사업비 3079백만원을 투입지상 3층 연면적 641.25㎡ 규모의 감염병관리센터로 증축했다.

 

센터 1층에는 음압시설을 갖춘 검체실과 검진실흡기진료를 위한 X-선실폐기물 보관실을 갖췄으며, 2~3층은 대응공간으로 활용돼 사무실과 상황실다목적 교육실을 마련했다.

 

염병센터가 독립된 건물로 증축됨에 따라 평상시에는 호흡기 감염 질환의 합관리가 이뤄지며 코로나19와 같은 전염병 위기상황에서는 신속다량 검사를 통해 선제적 위기대응이 가능하게 됐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광주전남 최초의 독립 감염병관리센터가 문을 엶으로써 대량검사 및 신속진단으로 감염병을 조기차단해 군민들이 더욱 건강하고 삶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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