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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교육지원청, 초등학생 한글 교육 교원 역량 키워
- 2020. 한글 미해득 및 읽기곤란학생 지원 ‘모두 깨치는 한글’ 실행 연수 실시 -
 
이백춘 기자 기사입력  2020/09/04 [16:22]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IBN일등방송=이백춘 기자] 장성교육지원청(교육장 최미숙)은 9월 3일(목)~10월 8일(목) 5회에 걸쳐  초등학교 교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글 미해득 및 읽기곤란학생 지원을 위한 ‘모두 깨치는 한글’ 실행 연수를 실시한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초등학교 저학년의 학습결손이 그 어느 해 보다 우려되는 상황이다. 장성교육지원청은 이러한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초등 교사의 역량을 강화하고자 본 연수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코로나19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집합 연수와 온라인 연수를 적절히 활용할 계획이다.

 

연수는 난독의심, 다문화가정, 경계선 지능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한 읽기곤란 위험군 학생 등을 위하여 활동 중심의 한글을 깨치는 교육방법을 실시한다. 모음지도, 자음지도, 소리 찾기, 받침 지도, 읽기유창성 및 쓰기 순으로 5회의 연수를 진행하며, 매 회기마다 연수를 마친 후에 학생을 지도하고 그 결과를 강사와 공유하며 피드백을 받을 예정이다.

 

연수를 받은 선생님들은 “모두 깨치는 한글 실행 연수 첫 만남이 대단히 의미가 있다. 원격연수나 다른 연수 등을 통하여 막연하게 알았던 지도 방법을 분명히 알게 되었다. 아이들을 지도하여 변화해 가는 모습을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흥분이 된다.”는 소감을 말하였다.  

 

장성교육지원청 최미숙 교육장은 “코로나19가 우리 문앞에 와 있음에도 학생 지도의 절박함으로 집합 연수를 하게 된 점을 양해해 주기 바라며, 장성 관내 아이들 모두가 한글을 해득하고 행복한 삶의 경험을 만들어 가도록 선생님의 역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장성교육지원청은 “초등학생 한글 책임 교육 실현을 위하여 기초학력 전담교사 운영, 한글해득과 읽기유창성 지도 현장전문가 지원, 학습종합클리닉센터 학습코칭 등 지속적인 지원을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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