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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을 앞두고 선거법 위반행위 안내·예방활동 강화
= 법을 몰라 위반하는 일이 없도록 주요 위반사례 적극 안내 =
 
이백춘 기자 기사입력  2020/09/28 [15:26]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IBN일등방송=이백춘 기자] 장성군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은정)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위법행위 안내·예방활동을 강화한다.

 

장성군선관위는 정당·국회의원·지방의회의원·지방자치단체장 등이 법을 몰라 위반하는 일이 없도록 선거법 위반사례를 안내하였다.

 

공직선거법에서 금지하고 있는 주요 행위로는 선거구민의 행사나 모임에 금품·음식물 기타 이익을 제공하는 행위, 관내 경로당 등에 인사 명목으로 과일 등 선물을 제공하는 행위, 명절 인사를 빙자하여 지지를 호소하는 내용이 담긴 현수막을 거리에 게시하는 행위 등이다. 

 

다만, 자선사업을 주관·시행하는 국가기관이나 법인·단체에 후원금품이나 물품을 제공하는 행위, 선거구내 의경이 근무 중인 기관이나 군부대를 방문하여 위문금품을 제공하는 행위, 의례적인 인사말을 문자메시지나 트위터·페이스북·카카오톡 등 SNS로 전송하는 행위  정당이 선거기간이 아닌 때에 정당·입후보예정자를 지지·추천·반대함이 없이 자당의 정책이나 정치적 현안에 대한 입장을 홍보하는 인쇄물을 거리에서 배부하는 행위 등은 가능하다.

 

선관위는 연휴기간 중에도 선거법 위반행위 안내 및 신고 접수체제를 유지한다면서 선거법 위반행위를 발견하면 전국 어디서나 1390번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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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N일등방송 장흥강진 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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