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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 천관산, 붉은 동백이 한 아름
2007년 ‘단일 수종 최대 군락지’로 한국 기네스 기록에 등재
 
서호민 기자 기사입력  2021/02/24 [13:29]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장흥군 제공

[IBN일등방송=서호민 기자] 장흥군 관산읍에 위치한 천관산동백생태숲에 한바탕 붉은 물결이 일었다. ‘2021년 방문해야 할 명품숲’으로 선정된 천관산 동백숲은 명성답게 탐스러운 자태를 자랑하는 동백꽃들로 장관을 이뤘다.

 

봄이 가까워지면서 붉은 꽃망울을 터트린 동백은 초록 잎사귀들 사이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뽐냈다.

 

천관산 동백숲은 국내 최대 규모(약 20만㎡)의 천연 동백 군락지로서 사진 전문가와 등산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장흥군의 지역 명소로 굳건히 그 자리를 지키고 있다.

 

또한 코로나19로 사람들의 심신이 지쳐 있는 상황 속에서 힐링과 치유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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