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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국악협회 제주특별자치도 탐라문화제 공연 참여
판소리 5마당 춘향가 중 ‘사랑가 입체창’
 
오현정 기자 기사입력  2021/10/18 [00:53]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광주국악협회(회장 함태선)는 지난 10월 7일 제주특별자치도 탐라문화제에 판소리 5마당 춘향가 중 ‘사랑가 입체창’을 펼치며 큰 호흥을 얻었다.  © 오현정 기자

 

【iBN일등방송=오현정 기자】 광주국악협회(회장 함태선)는 지난 107일 제주특별자치도 탐라문화제에 판소리 5마당 춘향가 중 사랑가 입체창을 펼치며 큰 호흥을 얻었다.

 

사랑가 입체창은 이몽룡과 성춘향이 신분과 사회적 제약을 극복하고 사랑의 결실을 맺는 춘향가 중에서 대중적으로 가장 잘 알려진 곡으로 남녀노소 모든 세대에게 공감대를 형성하는 작품으로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날 고수에는 정준호 선생이 함께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찾아가는 탐라문화제를 지난 926일부터 현재까지 28개 공연이 진행된 가운데,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공연은 풍물연주 및 무용, 연극, 퓨전국악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됐으며, 44개 공연예술단체가 참여했다.

 

광주국악협회 함태선 회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지역주민들에게는 지치고 힘든 삶의 일상을 문화로 힐링 할 수 있도록 멋진 추억을 선물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제주특별자치도 탐라문화제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코로나19 장기화에도 문화예술계 종사자들에게 무대공연예술을 통한 창작의지 고취 및 예술에 대한 열정을 불태울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해 주어 거듭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59회 탐라문화제 공식행사는 온·오프라인 비대면으로 지난 107일부터 11일까지 산지천일대 및 새별오름 등 도 일원에서 제주문화, 공연문화, 참여문화, 국제교류문화축제와 미디어아트전 등을 운영했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예총제주도연합회 홈페이지(http://www.jejuart.or.kr) 또는 온라인 SNS 채널(https://www.facebook.com/yechong.jeju)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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