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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시장 “2019광주세계수영대회 성공 개최로 스포츠강국 자리매김 할터”
이낙연 총리 “북한 선수‧응원‧공연단 참가 공식 제안”
 
오현정 기자 기사입력  2019/02/12 [01:40]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서울역 수리&달이마스코트 제막...인천국제공항·국회의사당 등 전국 12개소 순차적 설치

▲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오는 7월 12일 개막까지 150여일이 남은 가운데, 대회 성공개최를 위해 본격적인 범국민적 홍보활동이 전개됐다.    

【iBN일등방송=오현정 기자】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오는 712일 개막까지 150여일이 남은 가운데, 대회 성공개최를 위해 본격적인 범국민적 홍보활동이 전개됐다.

 

광주광역시와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는 11일 오후 서울역에서 대회 마스코트인 수리&달이조형물 제막식을 개최했다.

 

제막식에 참석한 이낙연 국무총리는 수리와 달이가 마침내 광주를 벗어나 서울에 왔다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온 세계 수영의 달인들을 모두 모아서 술술 잘 치러지는 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축하했다.

 

▲ 제막식에 참석한 이낙연 국무총리는 “수리와 달이가 마침내 광주를 벗어나 서울에 왔다”며 “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온 세계 수영의 달인들을 모두 모아서 술술 잘 치러지는 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축하했다.    

 

이낙연 총리는 또 북한 선수단과 응원단, 공연단을 보내주실 것을 공식 제안 한다대회 슬로건처럼 평화의 물결 속으로 모두 빠져들기 위해서는 북한의 참여가 꼭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북한선수단 참가를 독려했다.

 

덧붙여 가능하다면 평창동계올림픽에서처럼 일부 종목에서 남북한 단일팀을 꾸려서 출전하기를 기대 한다. 이를 위해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약속하며 내주 화요일(19) 국제경기대회지원위원회를 열어 대회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정부 지원방안도 논의 하겠다고 밝혔다.

 

수영대회 조직위원장인 이용섭 시장은 이번 수영대회는 광주에서 개최하지만 대한민국의 위상, 한반도의 평화 정착을 알리는 절호의 대회가 될 것이다이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면 독일, 일본, 이탈리아에 이어 세계 5대 메가 스포츠(·하계 올림픽, 월드컵,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모두 치른 네 번째 국가가 되어 스포츠 강국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 수영대회 조직위원장인 이용섭 시장은 “이번 수영대회는 광주에서 개최하지만 대한민국의 위상, 한반도의 평화 정착을 알리는 절호의 대회가 될 것이다”며 “이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면 독일, 일본, 이탈리아에 이어 세계 5대 메가 스포츠(동·하계 올림픽, 월드컵,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모두 치른 네 번째 국가가 되어 스포츠 강국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대회의 성공조건은 북한 선수단의 참가와 국민적 관심이다북한이 대회에 참석할 수 있도록 정부와 정치권에서 많은 협조 부탁드리고, 온 국민이 사랑과 애정을 갖고 대회 성공에 힘을 실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단기간에 이번 수영대회만큼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업은 없을 것이다이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면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도 가능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제막식에는 국회 주승용 부의장, 안민석 문체위원장, 문화체육관광부 김용삼 제1차관, 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최고위원, 민주평화당 장병완 원내대표, 최경환 최고위원, 천정배 국회의원, 바른미래당 박주선 대회특위위원장, 김동철 시당위원장, 권은희 국회의원, 서울특별시 진성준 정무부시장, 정인수 한국철도공사 사장직무대행, 광주시의회 김동찬 의장, 김익주 행정자치위원장, 김용집 대회지원특위위원장, 조영택 대회조직위사무총장, 홍보대사 박태환 선수 등 800여 명이 참석해 수영대회 성공개최를 기원했다.

 

국악인 오정해씨 사회로 진행된 행사는 수영대회 홍보대사인 박태환 선수의 현장 팬 사인회, 축하공연, 수영대회 마스코트 수리&달이조형물 제막과 수영대회 입장권 및 마스코트 인형 구매 퍼포먼스가 이어졌다.

 

광주시와 대회 조직위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인천국제공항과 국회의사당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전국 12개소에 수리&달이조형물을 순차적으로 설치해 대회를 홍보하고 국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유도할 계획이다.

 

대회 마스코트인 수리&달이는 무등산과 영산강에서 평화롭게 서식하고 있는 천연기념물(330) 수달 한 쌍을 의인화한 기념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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