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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전통춤가락의 멋과 소리' 한마당
목요상설공연 남도전통춤가락연구원 초청 공연
 
강창우 기자 기사입력  2019/03/26 [18:19]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오는 28일 오후7시 서구 빛고을 국악전수관에서 열려

【iBN일등방송=강창우 기자】 광주 서구(구청장 서대석)에서 오는 28일 오후7시 빛고을국악전수관 공연장에서 제603회 목요열린국악한마당 남도전통춤가락연구원 초청 “남도 전통춤 가락의 멋과 소리” 공연을 개최한다.
 

▲    이번 공연의 첫 무대는 우리나라 대표적인 전통무용인 ‘살풀이춤(이매방류 중요무형문화재 제92호)’으로 박순영 원장과 단원 6명이 군무로 무대를 연다



 이번 공연은 남도전통춤가락연구원의 박순영 원장과 단원, 꽃뜨루예술단 하수내 단장과 단원 등 20여명이 무대에 오른다.
 
방송인이자 전문MC인 박광신 진행으로 열리는 이번 공연의 첫 무대는 우리나라 대표적인 전통무용인 ‘살풀이춤(이매방류 중요무형문화재 제92호)’으로 박순영 원장과 단원 6명이 군무로 무대를 연다. 보통 ‘살풀이춤’은 ‘독무’로 감상하는데 이번 무대에는 ‘군무’로 펼쳐지는 보기 드문 특별한 공연이다. 이어 대금연주와 함께 춘향과 이도령의 애틋한 사랑을 소나무 향기에 비유한 창작 무용 ‘송향(사랑무)’으로 관객과 만난다.
 
다음은 진양조와 굿거리·휘모리장단으로 이어지며 여심을 나타내는 춤인 ‘가야금 산조춤’(김매자류 무형문화재)을 하수내 단장과 단원들이 보여준다.
 
또 기존 음악을 바꾼 대금시나위 연주와 더욱 애끓는 슬픔 등 희로애락을 담은 멋스러움이 듬뿍 담긴 ‘교방무춤’(이매방류 무형문화재)을 박순영 원장과 단원들이 선보인다.
 
 끝으로 하수내 단장과 단원들의 봄을 상징하는 ‘꽃이 피었네’, ‘봄 뒷동산’, ‘진도아리랑’ 등의 ‘가야금병창’으로 피날레를 장식한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궁금한 사항은 문화체육과 국악전수관(☏350-455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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