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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스포츠과학센터, 정혜림 선수, 한국신기록을 위한 컨디셔닝 지원
스포츠과학 밀착지원을 통한 경기력 향상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 수행
 
박강복 기자 기사입력  2019/05/20 [16:11]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사진=광주시체육회    

[IBN일등방송=박강복 기자] 다시 출발이다. 스포츠과학의 힘찬 도전이 시작됐다.

광주광역시체육회 스포츠과학센터(이하 센터)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육상 100mH 금메달리스트인 정혜림(광주광역시청)에 대한 컨디셔닝 지원을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한국 여자 육상 간판이자 광주의 자존심인 정혜림은 3번의 아시안게임 도전 끝에 지난해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13초 20의 기록으로 노골드의 한을 풀었다.

정혜림의 금메달은 각고의 노력 끝에 만들어진 합작품이다. 광주시청 육상팀 코칭스텝과 센터는 정혜림이 오직 훈련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집중적인 스포츠과학 지원을 해왔다. 그 결과 삼수 끝에 값진 금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거둘 수 있게 된 것이다. 정혜림에 대한 컨디셔닝 지원은 다음 달 중순까지 이어갈 계획이다.

센터는 밀착지원 대상인 광주시청 육상팀 선수들에 대한 컨디셔닝 지원을 통해 새로운 기록 도전과 함께 경기력 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이번 컨디셔닝 지원은 스포츠 특이적 전문체력 강화를 위한 등속성 훈련과 햄스트링 강화훈련, 협응이동훈련을 통한 운동수행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추고 진행할 계획이다.

오순근 시체육회 사무처장은 “올해부터 센터에서는 전문 트레이너와 컨디셔너가 함께 선수들의 다양한 처방을 위해 각종 스포츠과학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 더 많은 종목과 우수선수들이 내실 있는 스포츠과학 지원을 통해 경기력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컨디셔닝 지원에는 올해 광주시청으로 영입한 여자 육상 100m 간판인 강다슬(27)에 대해서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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