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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폐기앞둔 무안 양파, 우체국이 판매지원에 나서
온라인특가전 통해 5kg 1상자 4,900원 최저가 판매
 
서정현 기자 기사입력  2019/06/03 [17:16]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일등방송=서정현 기자] 전남지방우정청(청장 홍만표)과 무안군청(군수 김산)은 최근 생산량 과잉에 따른 양파가격 폭락으로 시름을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해 적극적인 판매 지원에 나선다.

전남지방우정청 전자상거래팀에서는 양파 주산지인 전남 무안에서 가격이 폭락하고 출하시기를 넘긴 양파를‘산지폐기’하기로 결정했다는 언론 보도 이후 시름에 빠진 농민들을 돕기 위해 전자상거래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3일부터 우체국쇼핑(https://mall.epost.go.kr)을 비롯하여 G마켓, 옥션, 11번가 등 5개 온라인쇼핑몰과 협력하여 햇양파 5kg(대) 1상자를 균일가 4,900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제공한다.

무안군청과 협력을 통한 판매지원으로 양파 시장가격 안정화 및 수요촉진 효과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홍만표 우정청장은 “이번 무안 농가 지원이 우체국의 공익적 역할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전남지역 내 우수한 상품 발굴과 신규 소득 창출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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