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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균(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처장) 외국인 최초로 사하공화국 국립음악원 명예총장 취임
한국인 최초로 러시아연방공화국 소속 “사하자치공화국”의“야쿠티아국립음악원” 명예총장
 
최화형 기자 기사입력  2019/07/03 [12:13]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김상균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이 지난달 6월25일(화) 러시아연방공화국 소속 사하자치공화국 야쿠티아에서 국립음악원의 명예총장으로 취임했다.   

【iBN일등방송=최화형 기자】김상균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이 지난달 6월25일(화) 러시아연방공화국 소속 사하자치공화국 야쿠티아에서 국립음악원의 명예총장으로 취임했다.
 
그동안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이끌며 기부문화의 확산과 활성화를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지난 2018년부터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으로 자리를 옮겨 재직해온 김상균 처장 이 사하공화국과의 민간교류단체인 KORUS Society를 통해 러시아에 대한민국의 사회보장제도의 보급과 기부운동의 필요성을 전파하고 사하공화국과 우리나라의 학생 및 교사 교류프로그램을 지원하며 활동한 공이 인정되어 야쿠티아 국립음악원으로부터 지난해 말, 명예총장으로 추천을 받아 사하공화국의 교육부로부터 추인을 받고이번에 취임식을 갖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야쿠티아국립음악원은 음악의 나라 러시아 다수의 대표적인 음악인을 배출한 지역으로써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수많은 음악인을 양성한 대표적인 교육기관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사하공화국 야쿠티아는 면적이 3,084,000km2로 대한민국의 33배(남북을 합쳐15배)의 광활한 대지에 천연가스, 다이아몬드 등 천연자원이 대규모 매장되어있는 자원보고로 알려져 있다.
 
한편, KORUS Society(상임대표 이규환목사)는 지난해부터 본격적인 민간교류활동을 통해 문화, 청소년, 경제, 사회전반에 걸쳐 활발한 교류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이번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야쿠티아 민속공연단 등이 광주를 찾아 대회를 빛내기 위한 공연을 펼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번 사하공화국 야쿠티아국립음악원의 명예총장으로 취임한 김상균처장은 향후 양국 청소년, 학생교류 등에 적극적으로 나서 미래의 다음세대를 위한 비전루트를 개척하고 대한민국의 사회보장시스템 및 선진기부문화 등 대한민국의 가치를 높이고 세계 속에 광주의 정신을 심는일에 기여하고 싶다는 말로 민간교류의 필요성을 역설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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