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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통일을 넘어 세계 평화를 염원하는 ‘나라사랑 평화나눔’ 개최
평화시상식 및 평화협력 협약식으로 애국심 고취 및 특별한 자긍심 강화
 
최화형 기자 기사입력  2019/07/15 [10:49]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남북한 통일을 넘어 세계 평화를 염원하는 ‘나라사랑 평화나눔’행사가 지난 13일 오후 5시, 순천시 조례호수공원에서 열렸다.  © 최화형 기자


【iBN일등방송=최화형 기자】남북한 통일을 넘어 세계 평화를 염원하는 ‘나라사랑 평화나눔’행사가 지난 13일 오후 5시, 순천시 조례호수공원에서 열렸다.

신천지자원봉사단 순천∙광양지부와 (사)지구촌환경보존복지연합이 공동으로 주최한 ‘제6회 나라사랑 평화나눔’ 은 국가유공자, 월남참전 용사, 유관기관 단체장과 시민 3,000여 명이 함께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평화를 위해 노력한 각계각층의 공로자들에 대한 평화시상식과 한반도 평화통일과 세계 평화를 위해 상호 교류하고 업무 협력 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평화협력 협약식을 가졌다.

평화시상식은 국가유공자, 6.25참전유공자, 월남참전 용사 등 대한민국을 지켜낸 국가보훈 어르신에게 주는 ‘나라사랑 공로상’과 한반도 평화통일실현 및 세계평화에 기여한 공로자에게 주는 ‘평화나눔상’을 수여했다.

또 평화협력 협약식은 (사)지구촌환경보존복지연합, 신천지자원봉사단 순천∙광양지부, 안실련 순천지회가 함께 해 평화를 함께 이뤄 갈 것을 다짐했다.
 

▲ ‘전쟁종식 평화나라’라는 주제로 풍물공연팀이 시민들과 함께 공감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 최화형 기자


이어 2부 공연에서는 ‘전쟁종식 평화나라’라는 주제로 펼쳐진 연기, 댄스, 한국무용, 치어리딩 팀의 콜라보 공연은 전쟁의 아픔과 평화의 소중함에 대해 참여한 시민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행사장에는 ▲통일 홍보 ▲전쟁체험  ▲평화의 소원등 달기 ▲ 3.1절 100주년 기념 나라사랑 ▲평화 타투 등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부스와 전쟁의 참상을 알리고 지구촌의 평화를 이루기 위해 앞장섰던 평화운동가들의 활동을 담은 ‘평화운동가 사진전’이 전시됐다.

나윤정(동외동 43세 주부)는 “혼자서는 힘들지만 한 사람 한 사람이 모여 가족, 사회가 되고 세계를 이루듯이 ‘평화의 세계’를 염원하는 사람들이 함께 외치고 만들어 나간다면 곧 한반도 통일도 세계 평화도 이루어질 것 같다. 이런 행사를 통해 각자의 간절한 마음과 행함이 중요함을 느끼게 해준 신천지자원봉사단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인사말을 통해 신천지자원봉사단 관계자는 “유일한 분단국가인 대한민국에서 저희 신천지자원봉사단은 오직 전쟁 없는 세상을 만들고 남북통일을 이뤄가는 데 있어서 모든 사람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기 위해 전국적으로 이 행사를 하고 있다”면서 “창조주 하나님은 우리에게 값없이 모든 만물을 주신만큼 우리도 한 마음으로 뭉쳐서 한 목소리로 외친다면 전쟁 없는 평화의 세계가 만들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신천지자원봉사단은 순국선열들의 감사함과 후손들에게 물려 줄 ‘평화의 나라’를 만들어가자는 취지로 6년째 서울, 부산, 광주 등 전국에서 ‘나라사랑 평화 나눔’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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