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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부터 장맛비 예보, 수영대회 긴급구조 대응태세
시 소방안전본부, 예방순찰 강화·긴급구조 통제단 등 대책 수립
 
오현정 기자 기사입력  2019/07/18 [01:23]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18일부터 장맛비가 예보됨에 따라 긴급구조 대응태세에 돌입했다.    

【iBN일등방송=오현정 기자】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18일부터 장맛비가 예보됨에 따라 긴급구조 대응태세에 돌입했다.

 

시 소방안전본부는 장마로 인한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경기 중단과 관람객 피해를 막기 위해 사전 대비 기상특보 발효 시 긴급구조 통제단 운영 구호복구 지원 등 3단계로 나눠 긴급구조 대응 계획을 진행키로 했다.

 

지난 17일에는 선수촌과 경기장 주변에 배치되는 안전요원을 대상으로 침수피해 우려 장소 순찰, 수방장비 점검, 야외경기장 관람석 안전사고 예방 등에 대한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비상연락망을 점검하고 비상상황이 지속되면 소방력을 재배치키로 하고, 광주지역 5개 소방서에는 관내 침수피해 우려 지역과 고립 예상 지역을 파악해 기동순찰을 강화토록 했다.

 

특히, 기상특보 발효 시에는 시 소방안전본부에 비상 대응 상황대책반을 가동하고 긴급구조 통제단을 설치해 신속하고 정확한 상황을 파악하는 등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황기석 시 소방안전본부장은 여름철에는 국지성 호우 등 갑작스런 기상변화로 피해를 입을 수 있다수영대회 기간 선수와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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