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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9월 10일까지 제7회 한가위 콩쿠르 참가자 접수
 
조남재 기자 기사입력  2019/08/23 [18:03]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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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N일등방송=조남재 기자] 오는 9월 13일 추석을 맞아 고향 곡성을 찾은 귀성객을 대상으로 큰 굿판이 펼쳐진다.

곡성군, 사)곡성문화예술단, 곡성문화원이 함께 개최하는 올해 ‘제7회 군민과 함께하는 한가위 콩쿠르’는 추석 당일 오후 6시 30분부터 곡성읍 레저문화센터 광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가위 콩쿠르는 사라져가는 공동체 문화를 되살려 명절을 함께 즐기고자 매년 추석날 열리고 있다. 푸짐한 상품과 경품도 준비되어 있어 주민들과 귀성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주최측에서 준비한 경품 외에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행사를 후원하며 고향 사랑을 몸소 실천하기도 한다. 특히 곡성출신 박삼룡씨는 매년 김치냉장고를 후원하고 있다.

콩쿠르에는 고향이 곡성인 주민과 향후, 친척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작년에는 총 28개 팀이 참여해 열띤 경쟁을 펼친 바 있다. 참여자들은 “잠깐 들렀다 훌쩍 떠나는 아쉬운 명절이 아니라 만남과 추억을 남기면서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었다.”며 행사에 만족해한다.

올해 한가위콩쿠르는 초청가수 공연과 함께 각 읍면에서 2명의 대표가 참여해 숨겨왔던 끼를 자랑할 예정이다. 참가를 위해서는 사전신청이 원칙이지만 당일 현장 선착순 접수도 이뤄지며 경쟁과 매력 발산의 묘미를 더한다. 올해도 상품 김치냉장고, 세탁기, TV 등이 준비되어 있으며, 관람객들도 경품추첨을 통해 뜻밖의 행운을 거머쥘 수 있다.

참가신청은 오는 9월 10일까지 신청곡과 연락처를 기입해 각 읍면 사무소, 곡성군 문화체육과 문화예술팀, 곡성문화원, 사)곡성문화예술단 로 접수하면 된다. 참가는 누구나 가능하지만 상품은 프로가수를 제외한 아마추어 참가자에게만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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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광주광역시장, 광주시 산하 공공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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