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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 잇달아 선정 쾌거
2020년 친환경농업기반구축사업 국·도비 7억 2천만원 확보
 
조남재 기자 기사입력  2019/10/10 [16:12]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곡성군

[IBN일등방송=조남재 기자] 곡성군는 지난 3일 식량작물공동경영체 사업 선정에 이어 이번에는 ‘2020년 친환경농업기반구축 사업’에 선정되며 공모사업에 연이은 성과를 올리고 있다.

농림부에서 주관하는 친환경농업기반구축사업은 지난 6월 서류심사를 시작으로 9월 발표평가와 심사위원들의 심의를 거쳐 이번에 최종 확정됐다. 곡성군은 전남유기농인삼과 함께 사업을 신청해 총사업비 7억 2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전남유기농인삼 이옥신 대표는 유기인삼 재배에 전국 최초로 성공한 인물이다. 유기인삼 재배를 위해 실패에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 도전한 결과 전국 최초 유기인삼 재배에 성공해했다. 2007년에 유기인삼 재배농가로 인증을 받았고, 2011년에는 전남 인삼유기명인 11호로 지정됐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곡성을 명실상부한 유기인삼 메카로 자리매김을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생각이다. 이를 위해 먼저 전국에서 찾아오는 유기인삼 교육생들을 위한 친환경교육장을 확대 조성한다. 또한 인삼 생산기반구축을 위한 기계 및 장비 등도 구입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열악한 농업환경에서 새로운 소득 틈새작물로 유기농 인삼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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