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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 소태동 풋살경기장 개장
주민들 생활체육장소로 활용 기대
 
장은영 기자 기사입력  2019/11/17 [23:24]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광주 동구(청장 임택)가 소태동 일원에 풋살경기장 조성공사를 마무리하고 지난 15일 준공식을 개최,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     ⓒ 동구청 제공

【iBN일등방송=장은영 기자】광주 동구(청장 임택)가 소태동 일원에 풋살경기장 조성공사를 마무리하고 지난 15일 준공식을 개최,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

 

소태동 377-7번지 일원에 조성된 풋살경기장은 국비 등 예산 39천만 원이 투입돼 11월초 준공됐다. 1,991부지에 가로 37m, 세로 19m 규모 인조잔디구장 1면과 트랙, 관리사무소, 주차장 등이 설치됐다.

 

임택 구청장을 비롯해 시·구의원,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이날 준공식에서는 경과보고, 시축, 다과회, 어린이 풋살 시범경기 등이 진행됐다.

 

임택 동구청장은 이번에 조성된 풋살경기장이 주민 건강증진과 더불어 주민들 간 소통·교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생활체육수요를 반영한 인프라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풋살경기장 개방은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사용신청은 용산생활체육공원(608-8916)으로 하면 된다.

 

한편 축구를 뜻하는 스페인어 'Futbol'과 실내를 뜻하는 프랑스어 'Salon'이 합쳐진 말인 풋살5명이 한 팀을 이뤄 골문에 공을 차 넣는 경기로, 1930년 우루과이에서 처음 선보인 이후 국제대회가 열릴 만큼 인기종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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