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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 2019-20 스피드스택스 월드챔피언십 챌린지 2차 대회 개최
안전하고 즐거운 실내 스포츠, 도전으로 신나는 활동 스태킹!
 
김광식 기자 기사입력  2019/12/22 [12:05]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iBN일등방송=김광식 기자】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회장 이문용)가 주관하고 스피드스택스코리아가 후원하는 2019-20 스피드스택스 월드챔피언십 챌린지 2차 대회가 지난 21일 오전 10시 한국폴리텍대학 광주캠퍼스(학장 도재윤) 서석관 5층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 사진/참가선수들이 경기 출전에 앞서 기록갱신을 위해 열심히 연습하고 있다.     © 김광식 기자

이날 대회는 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 신동헌 운영위원장, 김명주 이사, 강우석 사무총장, 김수정 운영위원(광주대표), 전민경 조장(신지은, 박영임, 김경희, 김명주, 이인숙), 최우심 조원(김은정, 김주희, 지승규, 서영민, 정유경)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정한 심판을 통해 세계랭킹1위 국가대표 김시은 학생(15세), 국가대표(청소년), 광주대표(청소년), 성인, 학생, 어린이 등이 기록갱신에 초를 다투는 신속한 손놀림을 구사하며 뜨거운 열정을 뿜어내는 긴장감으로 분위기는 시간이 지날수록 진중하게 진행됐다.

▲ 사진/좌측부터, 강우석 사무총장,'펀앤조이에듀' 김수정 운영위원(광주 대표), 김명주 이사가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 김광식 기자

 

대회 순서 및 종목은 6개 종목으로 (개인전(3), 더블(1), 팀 릴레이(2) 등으로 구성되어 현장에서 접수 후 참가자 확인, 명찰 배부에 이어 3-6-3 팀시간 릴레이 본선 시합은 오픈팀(19세 기준 청소년과 성인의 구성팀)을 통해 20.000초미만이 돼야 결선에 진출한다.

▲ 사진/공정하고 원활한 대회를 운영하기 위해 참석한 전민경 심판 조장 외(5명), 최우심 조원 외(5명) 및 관계자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하고 있다.     © 김광식 기자

 

개인 본선은 종목별 진행으로(3-3-3→3-6-3→사이클), 19+→마스터(1~4)→시니어→6U~8U 시합, 더블 본선에 이어 결선 진출자가 확정되면 최종 결선 대회를 통해 시상식 및 기념찰영 등 순으로 대회가 진행됐다.

▲ 사진/공정하고 원활한 대회를 운영하기 위해 참석한 전민경 심판 조장 외(5명), 최우심 조원 외(5명) 및 관계자들이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 김광식 기자

 

스포츠스태킹 대회는 국내 대회와 국제 대회로 운영되며 지난 2018년 말레이시아에서 스포츠스태킹 아시안 챔피언십이 개최되었고 2019년도에는 아시안챔피언십 최종전이 12월초 중국에서 치러졌으며 내년에는 한국에서 치러질 전망이다.
 

▲ 사진/대회기록석에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 김광식 기자

 

또한 세계 최고의 권위 대회인 2019-20 스피드스택스 월드 챔피언십 챌린지 1차는 대회는 대전에서 치러졌으며 오늘 광주에서 열리는 2차 대회에 이어 오는 2020년도 4월 10일~12일 싱가포르 다운타운이스트리조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사진/본 경기에 앞서 선수들이 접수를 하고 있다.     © 김광식 기자

 

스포츠 스태킹(sport stacking)은 컵을 다양한 방법으로 쌓고 내리면서 기술과 스피드를 겨루는 종목으로, 집중력과 순발력이 필요하며 컵을 쌓는 것을 업 스태킹, 컵을 아래로 내리는 것을 다운 스태킹이라고 한다.
 

▲ 사진/좌측 첫 번째, 본 경기에 앞서 세계랭킹1위 국가대표 김시은 학생(15)이 국가대표 동료들과 기념찰영을 하고 있다.     © 김광식 기자

 

1980년대 초 미국 캘리포니아 지방의 어린이들이 하던 종이컵 쌓기 놀이에서 유래된 스포츠 스태킹은 초등학교 교사에 의해 널리 퍼지게 되었고 현재는 전국의 학교, 체육관, 방과 후 수업 등을 통해 많은 지도자들이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 사진/국가대표 선수들이 열심히 경기를 치르고 있다.     © 김광식 기자

 

경기 종목은 개인경기, 2명이 한 팀을 이루어 하는 더블 경기, 4명이 한 팀을 이루어 하는 릴레이 경기 등이 있으며, 가장 빠른 시간 내에 컵을 오른쪽 또는 왼쪽으로 순서에 따라 정확하게 쌓고 내리는 선수가 승리하게 되는 경기이다.
 

▲ 사진/세계랭킹1위 국가대표 김시은 학생(15)이 차분하게 경기에 임하고 있다.     © 김광식 기자

 

또 3-6-3 경기는 3개, 6개, 3개의 컵을 왼쪽에서 오른쪽 또는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연속해서 쌓아 올렸다 내리는 경기이며 더블 경기 방법은 두 명이 한 모둠을 이루어 한 명은 왼손, 다른 한 명은 오른손만 사용하여 두 사람이 마치 한 몸처럼 스태킹을 한다. 사용하지 않는 손은 등 뒤에 대고 최대한 빠른 속도로 경기를 진행한다.

▲ 사진/경기를 마친 선수들이 기록지를 들고 본부석에 제출하고 있다.       © 김광식 기자


사이클 경기는3-6-3 경기, 6-6 경기, 1-10-1 경기가 차례대로 결합되어 진행되며 경기는 반드시 3-6-3 형태의 다운 스태킹 상태로 끝나야 한다.
 

▲ 사진/대회 우승자들에게 주어질 트로피 및 상장과 메달이 드높은 위상을 뽐내며 가지런히 놓여져 있다.     © 김광식 기자

 

한편 여성가족부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에서 청소년활동진흥법 제35조에 따라 운영하는 국가인정 청소년수련활동으로 인증된 스포츠로서 스포츠스태킹 주니어코치 자격이 주어지면 챌린지대회의 심판으로 활동할 수 있고 각 학교에서 스포츠스태킹 동아리를 개설하고 학생들을 이끌어갈 수 있으며 공인대회의 보조심판 활동과 청소년 두볼 자원봉사에 참여할 수 있다.

▲ 사진/한국폴리텍대학 광주캠퍼스 대학본부 본관 전경.     © 김광식 기자

 

또한 '펀앤조이에듀' 김수정 운영위원(광주 대표)은 본 기자와의 인터뷰에서“지난해 2018-19 스피드스택스 아시안 챔피언십챌린지 6차 대회를 광주여대 시립 유니버시아드 체육관 내 주경기장에서 개최할 때 경기장 사용료 지출로 많은 부담이 되었으나 이번 대회는 한국폴리텍대학 광주캠퍼스 도재윤 학장님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셔서 대회운영진 및 참가 선수들이 맘 편안하게 경기를 임할 수 있었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하고 이를 토대로 “청소년들이 신나는 학교생활을 영위하며 건전한 스포츠 정신을 토대로 훌륭하게 성장하며 대한민국 미래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커다란 버팀목이 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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