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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신당 경환 대표, 사회적경제 정책간담회 개최
- 사회적경제기본법 제정, 북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설립,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북구유치 공약
 
강창우 기자 기사입력  2020/02/16 [16:21]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iBN일등방송=강창우 기자】대안신당 당대표인 최경환 의원(광주 북구을)은 14일 양산동 선거사무실에서 릴레이로 진행되는 “시민들이 만드는 ‘착한정책’” 정책간담회 첫 번째로 북구사회적경제연합회(이정일 회장) 임원들과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 최경환의원실 제공

 

이번 정책간담회에서는 ▲사회적경제기본법 제정 ▲사회적경제기업의 공동 구매 계약 활성화 ▲북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설립 ▲사회적경제기업의 실효성 있는 일자리 사업 ▲전문가 육성 및 저변 확대를 위해 대학원 협동과정 개설 등 사회적 경제 기업들의 어려움과 정책대안들에 대해 청취의 시간을 가졌다. 

 

최경환 당대표는 “2016년 사회적경제기본법이 발의됐으나 현재 계류된 상태로 이번 20대 국회에서 통과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며 “21대 국회에 들어간다면  대표 발의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최경환 대표는 “21대 국회의원 선거 대표 공약으로 북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설립,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북구 유치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사회적경제 관련 조직과 기능을 통합한 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통합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최경환 대표는 북구사회적경제연합회의 사무 공간의 불안정성을 해소하기 위해 올해 특별교부금(1억)을 지원한 바 있다.

 

릴레이로 진행되는 정책간담회는 경제분야(디자인산업 육성방안, 첨단3지구 AI집적단지 조성사업), 문화예술분야(아시아문화중심도시와 광주미술의 대중화), 보육분야(바람직한 어린이집 운영방안), 청년분야(청년과 사회경제적 조직), 생활체육분야(지역사회 생활체육의 활성화), 중소기업지원을 위한 정책세미나를 계획하는 등 각 협회 및 단체의 당면현안에 대해 맞춤형 정책을 수립하고 소통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최경환 당대표는 전남 장성 출신으로 광주상고와 성균관대를 졸업하고 김대중 대통령 마지막비서관을 지냈다. 지난 20대 총선에서 광주 북구을 국회의원으로 당선됐고 현재는 대안신당 당대표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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