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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무급휴직 근로자 우선 지원 추진
 
강항구 기자 기사입력  2020/04/06 [16:24]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장흥군청 전경


[IBN일등방송=강항구 기자] 장흥군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무급휴직 근로자와 특수형태근로종사자 지원시책을 우선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100인 미만 사업장 중 2월 23일 이후 영업일 5일 이상 무급휴직하고 2월 23일 이전 고용보험에 가입된 무급휴직자와 고용보험 미가입자다.

이들 가운데 2월 23일 이후 휴업 등으로 5일 이상 노무를 제공하지 못한 중위소득 100% 이하에 속한 종사자가 우선 지원대상에 속한다.

지원사업의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4월 6일 이전 장흥군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한다.

신청은 4월 6일부터 8월 10일까지 신청서와 필요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읍면사무소로 하면 된다.

지원한도는 일 2만5천원, 월 최대 50만원으로 2개월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1인 사업장의 사업주과 전라남도에서 긴급생계비를 지원받는 가구는 제외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으로 300명의 군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지원 시책발굴과 국도비 예산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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