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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플라타너스 별빛·달빛길’ 한국관광공사 야간경관 100선 선정
 
송진현 기자 기사입력  2020/04/09 [13:54]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담양 플라타너스 별빛・달빛길’ 한국관광공사 야간경관 100선 선정    사진=담양군 제공


[IBN일등방송=송진현 기자] 담양군의 ‘플라타너스 별빛·달빛길’이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야간경관 100선에 이름을 올렸다.

야간경관 100선은 침체된 관광산업 회복을 위해 한국관광공사가 올해 2월 중순부터 선정 작업에 착수 전국지방자치단체 추천과 SK텔레콤 T맵 야간시간대 목적지 빅데이터 분석을 토대로 매력도, 접근성, 치안·안전, 지역 기여도를 종합해 최종 100곳을 선정했다.

죽녹원 앞 영산강문화공원 일원에 마련된 300m 길이의 별빛·달빛길은 아름다운 플라타너스 나무 아래 별이 쏟아지는 조명 연출과 스토리가 담긴 로고젝터를 곳곳에 설치해 별이 쏟아지는 길을 음악을 감상하면서 걷는 재미가 쏠쏠하다.

분수광장 옆에 마련된 초승달 포토존에는 사진을 찍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는 것을 흔히 볼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담양 플라타너스 별빛·달빛길이 한국관광공사의 야간경관 100선에 이름을 올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100선 선정을 계기로 더 많은 관광객이 플라타너스길을 찾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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