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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용 의원, 섬진강 수해책임 수자원공사 설명회 마련, “피해 주민에 실질적 보상 지원 요구할 것”
 
강창우 기자 기사입력  2020/09/04 [15:29]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서동용 의원      

【iBN일등방송=강창우 기자】더불어민주당 서동용 의원(순천·광양·곡성·구례(을))은 오늘 4일(금), 섬진강 수해사태 관련 후속조치 등을 논의하기 위해 한국수자원공사(이하 수공)와 곡성ㆍ구례 섬진강 수해 지역 지자체장 및 해당 군의회, 도의원이 참석하는 설명회를 연속으로 개최한다. 

 

오늘 설명회는 코로나19 감염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최소한의 인원으로 진행되며, 16시30분 곡성군청에서 유근기 곡성군수, 김순호 구례군수 및 관계공무원과, 이어서 17시는 서동용국회의원 곡성사무실에서 곡성ㆍ구례군의회 의원들과 도의원들이 참석한다. 수공 측에서는 섬진강 유역을 총괄하는 영ㆍ섬유역본부 최등호 본부장 및 물관리 담당 간부 등이 참석하여 댐방류 과정 설명, 실질적 피해 보상 대책, 재발 방지 시스템 마련 등을 논의할 전망이다. 

 

앞서 서 의원은 8월 24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위) 종합정책질의에서 정세균 총리에게 수공의 방류시스템 및 댐관리 문제를, 김현미 국토부 장관에게는 서시천1교 제방 붕괴와 관련한 부실한 제방 관리 시스템을 지적한 바 있다. 9월 1일 예결위 부별심사에서는 최재형 감사원장에게 섬진강 홍수의 철저한 원인 규명을 위한 감사를 촉구하고, 행안부 차관에게는 지방자치단체의 재난관리기금의 적립과 운용의 한계점을 지적하며 피해 지원 현실화를 강조하는 등 수해 관련 모든 정부부처에 조속하고 엄정한 대처를 촉구해 왔다.

 

서동용 의원은 “수공의 급작스러운 방류에 주민들의 분노와 의구심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유역 주민들이 함께 누려야할 섬진강 물을 독단적으로 좌지우지해 온 수공의 물관리 시스템에 쌓여 있던 분노가 이번 대홍수로 폭발했다. 설명회에 피해 주민들을 모셔야 마땅하지만 코로나 확산세 가운데 주민들의 안전을 고려해 시민의 대표들만 모시고 진행한다. 무엇보다 실질적인 보상 대책을 강력히 요구할 것이고, 나아가 섬진강 하류를 위한 갈수기 적정량 방류 포함해 섬진강을 유역 주민들이 공유하는 근본적인 시스템 마련을 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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