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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도로교통 여건이 확 달라진다”
정종순 군수 “주민 의견 반영해 도로 확충 추진”
 
서호민 기자 기사입력  2020/10/09 [14:21]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장흥군 제공

[IBN일등방송=서호민 기자] 

 

장흥군(군수 정종순)은 69억원을 들여 추진하고 있는 장흥고~코아루~북부로 간 도로 개설공사를 2021년 12월 준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도로는 장흥 북부로에서 코아루, 장흥고, 남부관광로로 이어지는 군계획도로 가운데 제1차 구간이다.

 

제1차 구간은 2019년 12월 발주해 현재 도로 개설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연장선인 제2차 구간 장흥고~남부관광로 간 도로는 사업비 26억원 가운데 보상비 10억원을 우선 내년 본예산에 반영해 보상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어 2022년까지 농어촌공사에서 코아루 아파트 단지를 거쳐 교통장애인협회까지 군계획도로를 완성하겠다는 방침이다.

 

코아루 아파트 단지 앞의 기존 도로는 좁고 주차된 차량으로 군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

 

특히, 아파트 신축으로 총 584세대가 입주함에 따라 통행량이 급격하게 증가해 새로운 군계획도로 개설이 절실했다.

 

장흥군은 시가지 교통체증이 늘어남에 따라 오랜 숙원사업으로 교통량 분산 유도를 위한 신규 계획도로 개설을 추진해왔다.

 

군은 이번 군계획도로 개설로 군민의 차량 통행과 보행 불편을 해소하고 도시미관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국도 2호선 향양IC와 남해고속도로 장흥IC가 가까워지는 만큼 교통 흐름의 효율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도로 확충과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며,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우선순위에 따라 군계획도로를 개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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