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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관광기념품 공모전 입상작 8점 선정
신주영 씨 作‘나주 관광 일러스트 팬시용품’대상 영예
 
홍종국 기자 기사입력  2020/10/21 [16:10]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나주시, 관광기념품 공모전 입상작 8점 선정   사진=나주시 제공


[IBN일등방송=홍종국 기자] 나주시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전국단위 관광기념품 발굴 공모전을 개최해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

나주시는 최근 관광기념품 공모전 심사위원회 평가를 통해 응모작 32점 중 5개 부문별 수상작 8점을 최종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나주를 상징하는 특색있고 차별화된 관광기념품 발굴, 육성을 통한 관광 홍보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공모 대상은 지속 생산이 가능한 3만원 이하 공예품, 패션, 잡화류 등 기념품으로 나주시를 상징하는 역사, 전통문화, 자연환경, 먹거리, 관광 특성을 제품 내 반영하도록 했다.

시는 지난 6월 15일부터 26일 9월 21일부터 25일까지 2차례에 걸친 응모 기간 동안 총 22명으로부터 32점의 작품을 접수했다.

영예의 대상은 나주의 자연경관, 역사문화재, 관광명소를 삽화로 표현해 메모지, 손거울, 편지지 등에 새겨 넣은 ‘나주 관광 일러스트 팬시용품’이 차지했다.

신 씨는 “금성관, 남고문, 느러지전망대, 영산강, 황포돛배까지 나주를 상징하는 관광 요소 5가지를 일러스트로 직접 디자인했다”며 “기념품 특성상 생산이 용이하면서 누구나 갖고 싶은 욕구가 들게끔 실용성과 심미성을 고려했다”고 제작 후기를 밝혔다.

금상은 남도의 진미 영산포 숙성홍어를 모티브로 제작한 홍어 흙피리, 오카리나, 은상은 마한 역사유물 일러스트가 새겨진 에코백, 파우치, 손거울로 구성된 ‘나주&마한 니야기 나주를 메다/담다/보다’가 차지했다.

이어 동상에는 나주배꽃 문양의 브로치, 스테인드글라스 재질로 만든 인테리어용 썬캐처가 선정됐으며 ‘나주배꽃쿠키, 찬기 세트, 배 모양의 네임택, 열쇠고리 작품이 각각 입선했다.

나주시는 대상 300만원을 비롯해 총 1000만원 규모 상금을 부문별 수상자들에게 각각 지급할 예정이다.

수상작들은 오는 23일까지 나주시청 로비에 전시된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나주만의 매력이 담긴 독창적인 기념품을 제작해준 공모 참가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입상 작품들을 주요 관광지와 연계해 홍보와 판매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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